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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 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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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예요 |
| 비공개ㅣ
2008.08.18
ㅣ 조회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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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나이 26이구요 직장생활한지 3년이 됩니다
뭐 딱히 재간을 배웃것두 없구 적금한 돈두 없구
그렇네요 원래 회사가 별로 전도가 없을거 같아서 다른 직장에 취직하여 일하는데 원래 직장하구 성질이구 내가 원래하던일과 너무 틀립니다 그래서원래 직장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렇다구 이 직장을 그만들수도 없구 요즘 넘 고민이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예전에 하던일은 마음이 편안했었는데 이 일은 지금까지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직까지 너무 없구 그래서 그런지 너무 부자연 스럽구 날자가기만 손꼽아 지금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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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08-08-18 오후 10: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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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처음부터 생각을 잘했어야 하죠．처음엔 다 뭐 그렇습니다．그리고 열심히 하면 또 못해낼거 없습니다．들어보니까 도망가려고 그러시는겄같은데 신중하시길 바랍니다．다시 직장 바꾸면 또 처음부터 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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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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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민이예요 |
| 웃으면산다ㅣ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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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자신을 많이 충전시켜요.이제 26살이라 뭘 배워도 잘 들어가겠는데요.그러면 이런 고민은 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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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민이예요 |
| ♡지나♡ㅣ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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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회 실정을 잘 파악해보고 자기 특장과 취미에 맞추어서 한가지 업종을 선택해서 열심히 하다보면 될것 같습니다.
저두 늦게나마 완전 초보인 복장을 시작을 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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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민이예요 |
| 紅개미ㅣ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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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시한회사에만박혀잇다나니하나밖에모르고자랏지요
저도그렇게살다가다른회사바꾸려고나왓는데다시그런편안한회사찾자니힘드네욯ㅎㅎㅎ
그래도열심히찾느라면잇으리라믿어요.너무오래노니미치겻네욯ㅎㅎㅎㅎ시간만흐르고....
그래도 나이가 어리니 기회는 많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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