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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청양에 있는 인민 병원 문제점... |
| dmd02ㅣ
2008.12.14
ㅣ 조회
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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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중국에서 무역 중계를 하고있는 사람 입니다!
12월13일에 저를 통역을 해주고 있는 조선족 직원이
인민 병원에 입원을 하여 문병을 갔읍니다.
점심 식사시간을 맞추어 갔는데 제눈앞에 펼쳐진 광경이
너무 심각하였읍니다.
환자 혼자서 주사를 맞으면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현기증에
의해 쓰러졌던것 이었읍니다 보호자가 없는상태라서 무방비 상태이고 옆에있는 중국인 입원환자 가족들도 소리를 듲고도 모른척 하는사이에 실신에서 깨어난 환자가 혼자서 일어나려고 애를쓰다 겨우 기어나와 도와달라고 소리내자 옆에서 밥을먹던 중국인의 도움으로 침대로 눞히고 주사바늘 꽂았던 곳에서 출혈이 심해서 간호사를 불렀는데 겨우와서 하는말이 괜찮다는 말 한마디로 나간 상태에서 제가들어간 상태의그림이 손에는 흐르던 피와 간호사를 부르려고 손에 피가 흐르는 상태로 벨를 누르려고 했던 피묻은 보턴에 환자는 무아지경 상태에서 누워있더군요 다른나라 병원이라면 생각도 있을수도 없는 병원쪽의 아니한 대처로 환자가 힘이없어 늘어진 상태라서 제가 의사가 아니라도 아니다 싶어서 다른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요청하고 회복을 한 상태 입니다 힘없는 환자가 치료를 받고저 입원하여 몸을 맞긴
상태지만 이런 처참한 상항을 나 몰라 하더군요.
약한 환자 입장을 생각해서 제가가서 개선을 요구하고 담당자를 처벌 하라고 했더니 힘을과시 하더군요 상관없는 관계라면 빠지라고 하기에 청양언론에 요청했지만 상대가 너무 힘이 있는곳이라서 방법이 없다고 모른척 하더군요.
저는 중국이 이런상태인줄은 몰랐읍니다 이글을 보신분중에 인민병원 써비스 개선을 하도록 고발을 할수있도록 도와 주실분 연락을 부탁 드립니다 증거도 사진도 확보 했읍니다 한국사람을 도와달라는것이 아님니다 누구도 그냥 모른척 한다면 중국사회가 발전이 안됩니다 약한자는 언제나 이런 수몰을 당하게 됩니다 .
잘 부탁 드립니다 132-2087-7500 번 입니다 金 東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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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되기
] 2009-10-26 오후 3: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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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성훠짠샌이란 청도 프로그램입니다. 흔히 볼수 잇는 프로그램이라 사진 혹은 동영상을 전화한통이면 인차 달려와서 가져갈겁니다. 다 주시지 말고 복사해서 말이요 ~ 그기에 사진혹은 동영상을 주시면 텔레비죤에 공개될뿐더러 조그만한 상급도 받을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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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ove
] 2009-03-10 오후 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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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중국인이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참 맘에 안 들때가 많습니다. 돈이 있으면 권력이 생기고,권력이 있으면 돈이 생기고...뭐 암튼 너무나 우두운 면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참고로 청양병원은 중국 한족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의하면 走着进去,躺着出来(걸어서 들어갔다가 누워서 실려 나온다) 벼원이라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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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otian
] 2009-01-05 오후 3: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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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양에서 몇년 살면서 청양 인민병원에 대한 인상이 별로에요.가격도 많이 받고 봉사태도는 너무 아니라고 하던데요.그래서 어떤 분들은 청양에서 살면서도 지묵병원으로 가고 합니다. 오히려 지묵인민 병원이 가격도 싸고 봉사태도도 친절하고 그래요.거리도 청양에서 별로 멀지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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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국 청도 청양에 있는 인민 병원 문제점... |
| pockqㅣ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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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가 봅니다.
중국이 다른점이 아주 많습니다.
청도시내에 나가보면 하루에도 몇차례씩 교통사고가 나는데 특히 오토바이와 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많은데 오토바이에 앞뒤로 타고있던 사람이 떨어져서 피를 펑펑 흘리며 쓰러져서 꿈쩍거리고 있어도 누구하나 병원으로 급히 옮기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게 중국의 관습이라나요
마찬가지로 관공서나 은행이나 병원이나 모두 한가지로 아직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한국의 20~30년전을 생각해보면 비슷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사람이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경험 해보지 못하고 민주주의 자본주의만 경험해서 더욱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중국도 서서히 경제는 이미 자본주의에 발을 들여 놓았고 사회도 매스컴을 통해서 민주주의가 어떤건지 그리고 얼마나 민주주의가 인민을 위하는건지 알아가고 있는중 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먹고 사는데 바빠서 그런 권리를 찾기에는 좀 이른것 같습니다.
중국인민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그때는 정부에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할 날이 오겠지요
아직은 관이 인민을 누르는 상태이니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기에는 먼것 같습니다.
공산당의 일당 독재가 언제까지 갈런지는 몰라도 인민들의 욕구불만을 오래토록 덮을수는 없을 겁니다.
중국의 인민이 헐벗는 것도 불행한 일이지만 중국이 잘사는것도 지구 재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십수억의 인구가 소비하는 연료나 여러가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풍족히 쓸때에는 지구의 자원이 고갈 될거라는 우려가 섞인 말이겠지요
하여튼 쌓이고 쌓인 불만이 폭발할때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겠지요
그래서 공산당 간부들도 그점을 염두에 두고 개혁 할려고 하겠지만 그게 하루아침에 해결 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문제가 중국에 국한되는것만은 아닙니다.
세계 곳곳에 모순과 개혁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다만 한국사람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안타까운 현실이겠지만 그래도 그게 중국이 안고있는 오늘의 현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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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국 청도 청양에 있는 인민 병원 문제점... |
| 스킬헌터ㅣ
20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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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뿐만 아니라 저 주위 여러 사람들도 하나같이 그 병원 별로 하는데 그 병원 왜 그러는지? 청양에 큰 병원이라구는 그 빡에 없으니 또 거기로 갈수 밖에...ㅉㅉㅉ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ㅉㅉㅉ 그 병원 제발 좀 정신 차렸은면 좋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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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국 청도 청양에 있는 인민 병원 문제점... |
| 검은 돼지ㅣ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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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현실 중국입니다.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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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중국 청도 청양에 있는 인민 병원 문제점... |
| 믿음과소망ㅣ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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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싸이트에 사진하고 내용을 올려보십시오.
중국에서 신고하실려면 청도시시장공개전화나
아님 위생국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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