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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한국영사관 경비? 안내원? |
| 비공개ㅣ
2009.02.03
ㅣ 조회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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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밖 출입문에 경비인지? 안내원인지?
한국분들이 다가서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서 응접하는데 한족이나 조선족이 가면 건방지다 할까? 싸가지다 할까? 같은 민족인데 왜 그러시는지?직업이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비자 교부처에서는 출근시간이 언제부터인지 ?
혹시 오후3시 이후인지?
오후3시라면 그때까지 비자를 발급 못할 경우 최저한 이 추운 겨울날씨 밖에서 사람을 대기시키는 것이 관내의 규장제도인지? 여러가지로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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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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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청도한국영사관 경비? 안내원? |
| 아이마마ㅣ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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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사관 홈페이지에 건의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http://www.qdcon.org.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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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청도한국영사관 경비? 안내원? |
| pockqㅣ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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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친절을 당하셨던 모양인데
대사관이나 영사관은 외교통상부 소속이므로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불편하고 부당했던 부분에 대해서 글을 올리십시오
그러면 그영사관의 직원은 문책 받을 것입니다.
같은 민족이 아니라 어느 누구한테도 그런 잘못을 한것은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중국 대사관에 가서도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도 안되고 거기에 근무하는 자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히 응대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불친절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당연히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그직원에 대해서는 응분의 처벌을 요청할수 있는게 민주주의 사회 입니다.
중국도 사회주의라지만 이미 세계의 일원이며 국가로서 인정 받은 이상 전세계의 이목 때문에 인권을 무시하고 공산당이 일방적으로 할수는 없습니다.
만약에 그럴경우 국제사회로부터 맹렬한 비난과 제제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북조선같은 완전한 독재국가가 아닌 이상 함부로 인권을 유린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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