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답변] 살며 생각하며 |
| 바이오21ㅣ
2009.03.04
|
|
| 저도 같은 입장인데..
이글 보시면 msn 등록해주세요..
sigmadoc@hotmail.com |
|
|
|
|
[답변] 살며 생각하며 |
| 紅개미ㅣ
2009.02.24
|
|
| 바쁠대는 몰라도 좀 몸이 한가하게 되면 이런전런 생각이 많아 지는것입니다.마음만 더 복잡하여 지고 ㅎㅎㅎㅎ
힘내요...옆에는 하냥 지켜보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시간을 내서 가까운 옛 친구들도 찾아보고
친구들과 같이 삥덩 구경도 쇼핑도 하면서......
때때로 서점에 들려 새로운 책들을 찾아 보세요 ㅎㅎㅎ |
|
|
|
|
[답변] 살며 생각하며 |
| 하니*걸ㅣ
2009.02.18
|
|
| 불경이라서 이런가요?
저주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전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줄로만 알았어요...
외지에서 대학다니고
청도에서 취직하다보니
칭구가 적어서 허전할때가 많죠
다함께 힘냅시다~ |
|
|
|
|
[답변] 살며 생각하며 |
| 남강ㅣ
2009.02.12
|
|
| 나두..나두...
힘내..힘내...
MSNË loveolia@hotmail.com |
|
|
|
|
[답변] 살며 생각하며 |
| 紅개미ㅣ
2009.02.12
|
|
| 이 글 읽느라니 그 누가 생각나네요...A SA A SA ! 힘내요 |
|
|
|
|
[답변] 살며 생각하며 |
| 와인~ㅣ
2009.02.11
|
|
| 전 20대 초반이지만 벌써 그런 생각이 들어요.
한해가 지나가더니 손과 목이 갑자기 주름진것 같고...
다들 한창 좋은 나이네 하지만....휴~~
anmeizi5@hotmail.com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