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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김아ㅣ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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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된 여자들은 좋기는 일년에 한번씩 부과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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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金小姐ㅣ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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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손발을 차지않게 항상 따뜻하게 하면 효과가 좀 좋아질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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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마리나ㅣ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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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하고있는 글 잘읽어보았습니다.하지만..너무걱정하지마세요!저도 나이46살이지만..17살부터 생리를했구요 량은 많지않고 3일이면끝남니다 현재 아들하나 딸하나 낳았습니다.
큰 이상이없이 생리기간이 짧은 문제라면 너무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요.이런답변이 도움이될지...아무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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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꽃 돼지ㅣ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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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넘 근심할 필요는 없어요.병원에 가도 되는데 아마 병원에서는 서약을 줄건데 것보다 한약(中药）으로 치료하는거 더 좋을거예요.비록 한약은 많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몸엔 젤로 좋아요...
글구 무서워하시 마세요.지금 어리니깐 인츰 치료하면 되요...
저의 건의가 도움이 될지 모르겟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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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ㅇ ㅗ ㅐㅣ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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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저도 잘 모르지만
그래도 병웡에 의사님한테 보는것이 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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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믿음과소망ㅣ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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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부과의사 보이는게 나을듯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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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언니(여자분)들만 보세요! |
| 겨울바다ㅣ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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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결혼을 한 사람들이 산부인과를 다닌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20대 초반이면 아직은 생리일이 안정이 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지만..요즘 들어 결혼전인 여자들도 스트레스로 인하여 생리량이 적어지거나..거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검사를 하면 크고 작은 병들이 있기 마련이니까 너무 걱정은 말되 검사는 한번 받아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산부인과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방법도 있고..중의원에가서 중의를 찾아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주위에 어린 친구 몇명이 회원님처럼 생리량이 적어지고 걸러 뛰고 해가지고 중의선생님한테 갔었는데..요즘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이런 경우가 많이들 발생한다고 하더래요..중약 몇번 지어 먹고..많이 좋아 진듯 하더라구요..
병이라고 생각하면 병이 되는 법이니까..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몸을 좀 추스려보자는 생각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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