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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여자를 구해주세요 |
| 행복한 오늘ㅣ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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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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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사업하다(친한 칭구배신으로인해) 회사가 망했어요
그남자는 그 칭구로인해 이세상에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실망과충격이 큰 사람이었어요
남자는 충격으로 인해 출근하기 싫어하고 집에서 나오기
싫어하고 칭구랑 연락안하고 매일 술만 먹고 ...절망중이엇어요
그때 그바보여자는 그에게 많은희망과 격려의 말을 권했어요
그남자도 그의 말을 듣고 점차 좋아하게 되엇나봐요
바보여자가 그남자를좋아하게 되엇고 그남자에게 고백했어요
바보여자는 한가지 (그남자가 잘 되길 바란다)는이 마음으로
그 남자를 도와 주엇어요(물질상)
그후 바보여자는 행복한 날을 보냈어요
오랜뒤 그남자는 출근안하고 바보여자만으로 버틸수가 없어요
현재 경제도 안좋고 환률도 안좋은바 누가 힘든 사람을 도와 주겠어요
그남자는 지금 다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요
사랑하는데 지금 형편이 안좋아서 바보여자가 많이 힘들어해요
바보여자에게 힘을 주는 말을 부탁합니다.
정말 잘 될수있을 꺼죠?
잘 되는것으로 믿습니다
이렇게 헤어질순 없고 많은 고통과 어려움뒤에 꼭 행복과
맑은 날이 다가오겠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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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 2009-04-24 오후 7: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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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살다보면 힘들때도있는법입니다...저도 이전 여친하고헤여진지6년이됐어요,그때제가가장힘들때예요..원망하는건절대아닙니다.지금은그때와비기면 많이나아졌죠...가끔씩옛날여친하고 연락하면 그때왜좀못참아줬냐?하는거예요...힘내세요!꼭행복할겁니다. 만약그때참으면 울도행복하겠는데.지금은 여친도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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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모자
] 2009-03-28 오전 6: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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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밑고 서로의지하는 분 참 이뿌네요 그리고어디로 가던지 믿음을 버리지 마세요 미래는 언제나 준비하고 자신의 길을 믿어왔기에 가능한겁니다 바보여자분 행복이 누가 주었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갇고 있는거에요 늑끼는 시간을 빠르고 늦다 뿐이조 믿어주세요 행복하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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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암찍이
] 2009-03-20 오후 4:33:00 |
한쌍의 이쁜 바퀴벌래...ㅋㅋ
너무 잘됬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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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등
] 2009-03-17 오전 10: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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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됐는 남자분이 일을하게 되였다니 참 다행이네요,여자분 힘내세요,같은 여자로써 존경스럽네요.두 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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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늘
] 2009-03-16 오후 5:40:00 |
정말 고맙습니다 남친을 발전있다는 곳으로 보냈어요 자금의 문제로 저는 한달 뒤로 가게 되였고 지난주주말에 바로어제 남친은 딴곳으로 떠났어요 정말 어려웠던 결정이였지만 그가 원하는것이라는데 ...... 참 글 남겨준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많은 힘을 얻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모두 죤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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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마닐라
] 2009-03-16 오후 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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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希望有信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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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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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보 여자를 구해주세요 |
| 흥부의삶ㅣ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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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가장으로서 힘내세요...
바보 여자를 위해서라도 힘을 내야 하지 않겠어요?
세상에서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생각도 틀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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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보 여자를 구해주세요 |
| 꽃 돼지ㅣ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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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분도 바보여자의 베푸는 맘을 빨리 알아봐 주시고
빨리 툭툭털고 일어나 새로운 일을 일을 시작하여
바보 여자랑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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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보 여자를 구해주세요 |
| 까암찍이ㅣ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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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바보여자"가 진정한 멍청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여 충분히 자급자족할수 있고 집에 있는 남편까지 먹여살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전 "바보여자"는 충분히 그 남자의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고 그 남자의 사업적인 발전성을 보았기에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남자에게서 미래가 보이고 그에게 자신이 있다면 지금같은 작은 시련쯤은 이 악물고 견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아가씨로 늙어가는 노처녀가 얼마나 많습니까?
노처녀들은 결혼하기 싫어서일까요? 이쁘지 않아서? 여자가 매력이 없어서? 아닌것 같습니다! 그들은 평생을 맡기고 싶은 믿음직하고 매력있는 사람을 못만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노처녀들이 하이에나처럼 먹이감을 헤메고 있답니다.^^;
님의 남친이 잠재력이 있는 좋은 사람이면 꽉 잡으세요,
뺏기고 후회하지 마시구요...ㅋㅋ
(PS: 제가 조언드린 전제는 남친이 <내가 한없이 주고도 아깝지 않다!>라고 할만큼 매력있고 능력있는 사람이란것입니다. 근데... 지금까지 님의 것을 놀고먹고하다니... 좀 게이른 사람인듯 싶습니다. 한 집안을 이끌고 나갈 가장으로서는 좀...^^;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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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보 여자를 구해주세요 |
| 남강ㅣ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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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과 어려움뒤에 꼭 행복과
맑은 날이 다가오겠죠!!!!!!!!cheer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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