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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32
] 2009-06-06 오전 10: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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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넘들 미모의 여자라면 능력이 업어도 채용할겁니다.그러니까 회사가망하구도망이나치구그러지~언제 한국놈들업는데서 살아봣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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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적
] 2009-05-25 오후 5:02:00 |
제가 그러지 않아도 월급은 처음에 어떻게 줘도 좋으니 실적을 낸후 다시 정하는걸로 하자로 해도 도리머리만 젔던데요..ㅜㅜㅜ
월급을 낮게 부르면 아예 재간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어이구 씨 ,기회가 되면 나절로 회사 차리고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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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 2009-05-25 오후 3:15:00 |
어떤 때는 회사에서 회사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취직거절한다고 하지않고 그냥 완전초보자봉급으로 예기를 해서 스스로 판단하게끔 예기하는 사례도 많습니다.어쨌든 그회사에 취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된거는 사실입니다.
면접가기전에 꼭 면접갈회사를 전화나 기타수단으로 요해를 해서 면접가심이 좋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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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 2009-05-25 오후 2:29:00 |
선택방법:(1)자기의 특장과 취미에 맞는 업종을 선택(2)자기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직무를 선택(3)인맥관계를 넓힐수 있는 자리
(4)충분히 자기의 실적에 따라 인정을 해주고 대우를 해줄수 있는회사
다시말하면 봉급을 많이 줄수있다고 하는회사는 취직을 하셔도 장기적으로 출근할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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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 2009-05-25 오후 2:24:00 |
먼저 받을려고하시는 희망급여를 고민하시지 마시고 그 기준을 낮춰서 출근을 할생각으로 먼저 먼저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에 드는 회사를 택하시면 됩니다.먹고싶은 생선을 챙기는것 보다가 생선을 잡을 수 있는 그물을 챙기시는것이 상책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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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끼
] 2009-05-23 오후 10:54:00 |
나 같은 분도 있데미.그래 다시한번 생각해봤다이/ 한국인들이 아가씨 팁 꽝 쏟다이/우리같은
남자가 감각이 없게디.아차 다시는 출근안한데이/어히 한국사람....모두 좋은 사람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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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걸
] 2009-05-21 오후 5:03:00 |
원래 사람들이 다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보려고 하죠...
월급은 눈꼽만치 주면서 일은 잘하고 많이 하는걸 원하고..
요즘은 경제위기라 더욱 심하죠..어떻하겠어요..이 시기 지나면 좀 좋아질라는지..
실은 얼마만한 돈을 주면 걍 그만한 일밖에 안하는데..많이 주면 많이 해주는걸 모르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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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마닐라
] 2009-05-21 오후 12: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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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십분 이해가 갑니다 .. 다음부터는 월급을 받지 않고 일년 무상으로 근무 하겠다고 말씀들여 보세요 .. 다만 영업을 하실경우 일체 교통 반공비는 회사 부담으로 하시고 .. 일정한 실적과 믿음이 있은이후 지분을 달라고 해보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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