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여수와 중국 광저우를 잇는 크루즈가 시험 운항한다.
김충석 여수시장 등 중국 투자유치 방문단은 11일 중국 심천에서 동방신룡공사와 혐약을 맺고 다음달 한차례 시험 운항을 시작으로 박람회 기간동안 크루즈를 운항하기로 합의했다.
배 이름이 "동방신룡호"로 알려진 이 크루즈는 만 8천 4백여 톤 급으로 객실 225개를 갖추고 승객 6백명을 태울 수 있으며, 중국 광저우에서 제주를 거쳐 여수를 오갈 예정이다.
여수시 방문단은 이밖에도 투자설명회를 열어 심천투자상회와 투자 촉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고, 13일 북경에서도 설명회를 열어 중국 자본 유치와 여수 박람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