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명문 대학은 한국의 연,고대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입학 및 수강시 학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부 대학에선 면접 만으로도 입학이 가능한 학교도 있지만 랭귀지 반이나 정규반으로 입학해도

수업을 따라갈 엄두를 내지못하구 90%이상 도태됩니다.

자녀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조기교육은 필수입니다.(특히 영,수,어문등)

중국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 몇마디.....

북경에가면 입시학원이 있지만 물가등을 고려하면 지방에서도 제대로 공부를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특히 연태에는 중국대입시학원이 북경의 명문학원과 교류하여 모의고사 및 교재, 수업,교학시스템등도 동일하게

진행되고, 학격율도 100%라고합니다.

일부 주변에도 학원이 있지만 문과정도지만 CEC(캠브리지)에서는 이과,문과가 가능하며,  수준있는 선생님과

철저한 관리시스템으로 학생을 지도한다고 합니다.

2009년 개강하여 1차2010년도 청화대 이과1명, 문과1명, 인민대 문과1명/ 2차2011년도 청화대 이과1명, 문과2명,

인민대 문과2명, 항공항천대 이과1명등을 배출하였으며, 2012년도에는 북경대,청화대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다고합니다.

한국대학의 입시문이 점점 좁아지는 시점에서 북경은 이미 대다수 한국학생들이 준비하고있으며, 재수,삼수까지도

불사 한답니다.

왜이렇게 중국대를 고수하는걸까요?

분명 사유가있을거라 사료됩니다.

하여튼 자녀의 장래를 다시금 생각해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