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회사 방문한 손님하고 싸웠을때 현명한 사장들은 어떤 태도를 취할가요?

사장이 직원하고 같이 손님하고 싸워야 할가요 아니면 손님하고 일단 사과하고 나중에 직원을 가르쳐야 할가요?

직원은 어떤 사람이냐면

직원은 된장녀 못지 않은 사고 많이 치는 여직원,

능력 부족으로 작은 간단한 삼실에서 일보는정도, 규모 큰 회사 취직은 불가능한 사람,

전에 근무하던 회사에서도 손님하고 싸워서 회사에 피해를 주고 사직한 사람,

제일 중요한건 손님의 말을 이해못하고 도리여 손님하고 싸움

그렇다고 중국말 잘하는것도 아님..

사장님들의 태도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cc1@hanmail.net

 빈물통이 소리가 큰법 ㅋㅋ

 기본이 안된 사람은 교육해도 안되더라구요

 사장이 항상 회사에서 감독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기본이 안된 사람들은 무조건 언제라도 일치더라구요

 짜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듯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죠

둘째 그런 애들은 그냥 채용하면 안된죠

손님을 황제로 모셔도 될가말가한 세상인데

감히 손님하고..

무식한 애들은 상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우선 그런 애들은 콱 짤라버려야 해요..

회사 이미지와 상관없이 아무 장소에서나 난리친다니까요..회사가 자기 집도 아니고 참~

그리고 많이 배우고 사회 경험이 있고 회사에서도 큰일 맡고 있는 사람들은 그런짓 안합니다..

배우지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것들이 그렇게 시간과 때도 없이 어떤 사람도 관계없이 무식한 행동해요..

사장 잘 만나서 짤리지 않고 있는게 참 대단하죠..

그런 사장들은 참 대단하죠..감탄 ㅋㅋ

근데 이해능력이 차한 사람들은 교육이 필요없더라구요..

교육해도 이해못하니까요..또 언제 누구하고 폭팔할지 모르잖아요..

 지금 여기 큰 회사에서는 애들 교육을 얼마나 철저하게 시킵니까?

우선 교육을 잘 시켜야지 일치고 교육 시켜서는 이미 늦은거죠..

손님한테 우선 사과하고나서 보낸후

여직원을 해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직원은 교육해도 들어먹질 않아요...

차라리 않쓰는게 나아요....

손님한데 사과하고 보내고나서 직원교육을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은 인연인많큼 교육이 필요하지요,스스로 고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교육받고 주위환경에따라서 사람이 변합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