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 두분께 진심으로되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 별란 인간잡종이 다 있네요 열심히 살면 얼마던지 살수있는 세월에 왜 친구들께 마음아프게 피눈물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친구가 사정이 어렵다구해서 다들 고향친구 사회나와서 알고 지낸 친구지만 도와주는
호의의 마음에 도와줬는데 왜 이렇게 천벌을 받을짓을하구 죄짓구 어떻게 살려구 이런일을 저릴러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그렇게 믿었던 친구였는데 왜 친구들께 이렇게 배신을 때리구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는지 더욱더 모르겠습니다
정말 요즘 세상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란말이 딱 맞네요
세상에 비밀이 없듯이 !!!!!!!!!!!!!!!!!!!!!!!!!!!!!!!!!!!!!!!!!!!!! 이세상에 살아갈려면 죄짓구 빗지고는 못삽니다 !!!!!!!!!!!!!!!!!!!!!!!!!!!!!!!!!
하루를 살드라도 마음편하게 사는게 제일인거같습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죄값은 치러야합니다 꼭 ..죄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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