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학  흑룡강  오상  1975.10.14   별로 배우지도 못한놈

  최복화   흑룡강  철리  1979.05.12  흑룡강성 가목사 고중졸업 

추석전까지만도 청양에서 자그마한  가방공장을 했습니다  청양 한국가방회사에서 오다를 받아서 했습니다

이놈들은 이미전부터 작정을 했습니다  자기 아버지 페암 말기  한국가방공장에서 결제가 잘않된다면서

주위 친천들 친구들 거래처 지금까지 연락이 있는데는 다 돈을 빌렸습니다  사기칠려구 작정을 했습니다

집조까지 가짜로 몇개나 위반한 상황입니다 다들 모르구선 사정이 딱해서  다 돈을 빌려줬습니다

이 썩어질인간들이 빌린돈이 200만-300만정도 (중국돈) 

현재 조사한바  공장 공인들 봉급도 2달넘게 않주고 어디론가 지금 살아진 상태입니다

이미 공장에서 거래처에서  친척들이랑  친구들이  경찰서에 신고된 상태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애타게  하루 빨리  이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붙잡혔으면하고 고대하게 기다리구 있습니다

출입국 사무소에 알아본봐 아직까지 외국으로는 도망치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상괍없이  병신 쓰레기같은 놈들을 보면 언제던지 신고하세요 상금이 적지 않게 나올껍니다

하느님  이놈들을  하루빨리 이세상에서 없어지게 해주세요  아맨

맨날 우리 연변사람들 어쩌구 저쩌구만  말 하지마십시요 국적 고향상관없이 사람 나름이기떄문입니다

이놈들은  둘다  흑룡강이란걸 잊지말아주십시요

26일 오후 청양에서 사기군을 보았다고 . 연락처 남겨달라고 했는데......결고 없네요.

11월1일에 경찰서 갔어는데 당사자(피해자)아니면 사실인지 확인해줄수 었다고하네요.

간단히 정리하면 당사자가 신고한 경찰서에 가서 빨리 확인요청해야되요,

CCTV기록은 함부로 확인할수 없어요 .

본인이 26일(금요일)에 보았는데 그남녀가 사진속모습과 전반적으로 차이 없던데, 

현재 CCTV기록이 남아있을지?

참고로 목격자인 저는 11월 중순 출국예정인데.......

 참  아픈 상처에 소금까지  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은 못될지언정 아픈 마음에 더 상처주지 마십시요 ....이 썩어질인간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친구들 가정에 행복을 깨뜨렸는지 알기나하구 그런말 좀 하십시요

정말 살다보면 별란 인간들이 다 있습니다  자기 친삼촌 친사촌동생 고향친구 짜게바지 부랄친구까지

배신까지 하면서  배신하면서  얼마나 잘먹구 잘살겠다구 이런 선택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않되구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꼭 죄값을  단단히 받을꺼라구 믿습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꺼라구 믿습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기도하니깐요 죄를 지었으면  죄값은 치러야합니다

썩어질인간들  하루 빨리 썩어지기를 .........................

집조까지 몇개 위반한 상황이라면 그분 신분에 대해서 정확한건지 확실히 확인을 하구 좀  말하십시오.  그리구 찾으면 상금준다구요  연락처도 안남기구  ~~ㅜㅜ  댁글이 진실인지 의심이 가네요  아님 민족간의 관계를 불합하게 만들려구 고의적 짓인지 ? 무슨  흑룡강  .연변 이렇구 저렇구   이건 민족상관없이 사람나름이지요   ...마지막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신분이 정확히 흑룡강인지 정확히 확인하구   말 하십시오  입담 좀 그만 놀리시구요   

어제(25일)질문에서  사기군을 보았어요 . 연락처 대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