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애는 한족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사립유치원에요. 학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월급타서 애학비에, 간식에..과외에 다 들어가고 없습니다.
직장을 다녀야되고 애 봐줄 사람이 없고 해서 직장이랑 가까운곳에 유치원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네요
시내는 조선족 유치원이 워낙 찾기 힘들구요.
처음에는 힘들어 했었는데..그래도 좀 지나니까 이제는 제법 잘 놀아요.
문제는..집에서도 한족말을 하니까
애가 조선말 할 줄을 몰라요.
그래도 알아 듣기는 합니다.
간혹가다 조선말 할때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나중에 크면 한족들하고 경쟁을 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하며 위로하는거고
별 다른 대책은 없네요. |
저는 천태쪽에 살고있는데요...중미합작유치원에 보냈어요...
근데 참 애를 키우다보니까 뭐가 정답인지 모를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두 윗분처럼 어차피 한족학교 보낼껄 싶어서 중국유치원보냈는데요...
애가 집에서 조선말만 하다가니까 애가 힘들어하고 친구들이랑 노는데도 소통이
원할하지 못한거 같아요...애가 상처받는거같아서 안그래도 차라리 조선유치원
보낼까 싶기도 하구요...어제 학부형회를 했는데 조선족몇분 한국사람 몇분 이렇게 잠깐
우리끼리 얘기를 나눴는데요...다들 하시는 말이 아무래도 애들이 좀 썩 활발하게 놀지못한다고
걱정을 하더랍니다...그렇다고 시푸쩐에 초고중까지 선 조선학교 보내자니 교육질이 또
좀 걱정이 되구요...저두 요즘 머리 엄청 아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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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이얼루에 잇는 橄榄城에서 살고 잇습니다. 저의 아이는 橄榄城안에 유치원에 다니고 잇습니다. 학비가 한달에 1200원이구요, 하루에 아침, 점심밥 먹여주고, 중간에 간식을 두번줍니다, 과자랑 우유랑 과일 이렇게요...식비가 하루에 10원씩이구요, 저의 애 같은 경우는 한달에 학비랑 식비랑 합쳐서 보통 한 1400원 조금 안됩니다....영어시간도 잇구요...
개인유치원이 학비가 다 비싸요, 저의 이 유치원은 반사립유치원이라서 그나마 학비가 좀 싼편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차피 애가 커서도 청도에서 학교다녀야 하기에....유치원도 한족유치원 다니는게 앞으로 애한테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해서....한족유치원 선택햇구요,,,,조선말은 집에서 어른들이 많이 해주면 될거같아요...나중엔 어차피 애들이 다 중국말할건데요머...ㅋㅋㅋㅋ 그리고 요즘에 유치원마다 애들이 더 넘쳐나서요...될수록이면 빨리가서 报名하는게 좋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