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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남자의 이 심정 |
| zwu0912ㅣ
20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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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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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의(1961년생) 답답한 마음, 가심속에 말을 차나,커피를 마시면서 같이 이야기나 할 장소가 청도에 있는지요 (zwu0109@hanmail.net)많은 연락을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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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2007-04-02 오후 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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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동해로 석노인 해수욕장 부근에 바다도 보이는 좋은 커피숍이 있습니다!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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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 2007-02-22 오후 1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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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도 9살 많으신데.. 청소년들의 고민처럼 쓰셨네요..ㅋㅋ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기도 다방같은데가 좀 있긴 있을겁니다. 예전에 위해에 살때는 다방이 많았었는데 청도시내에는 그런걸 못 찾았어요.
아마 이촌이나 청양쪽에는 그런 분위기의 다방이 있을듯.. 저도 잘 모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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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모자
] 2007-02-16 오전 9: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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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답하면 한가지 취미를 가져보세요 세상삶은 모두가 자신과 멀리하는 것 같지만 자신이 다가서면 그 들은 피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자신이 먼저가 아니라 같이 간다고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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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산동 회원들과 함께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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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말 못할 남자의 이 심정 |
| che1985ㅣ
200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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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시면 한인저널, 윈도즈 같은데 커피숍이나 고급스러운데 많찮아요.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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