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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륜을 껀어려하는 사람을 어떻게 응징해야하죠? |
| 초이스모자ㅣ
2010.07.19
ㅣ 조회
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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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을 한지 벌써 5년이 되네요 허나 딸이 엄마따라 갔는데 연락을 껀고 애를 못보게 합니다.온동네 돌아다니며 저를 망가뜨리겠다고 악담을 수수히 늘어놓고 다닙니다 얼굴을 보면 어떻게 해야겠는데 찾지도 못하고 딸도 볼수 없어 딱금하게 응징을 해야겠는데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르분들이 이글을 보시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 같았어는 죽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이것을 보고 힘이 있으도 어쩔수가 없다는 거네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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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
] 2010-07-30 오전 11: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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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전마누라의 행동에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이혼한 남편,소중한 제 딸의 아빠를 왜 그런식으로 악담까지 하시는지. 님이 잘못한일이 있다고 해도 그런 행동은 상식을 벗어난 일이라고 봅니다.딸을 봐서라도 그렇게하면 안되죠.님은 절대 그분이랑 같은 행동하시면 안돼요.그럼 같은사람 취급받으니깐요.참는자에복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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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낀하늘
] 2010-07-29 오후 2: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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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ABC님은 참말로 사람이 휴~~~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시고 나면 나중에라도 후회하실겁니다. 그래두 예전에는 한때 사랑했었던 사이 아니였습니까??만날기회가 생기시면 언어로 조용히 푸시는게 좋을것 갔습니다...님이 미워서가 아니라 서러워서 행동이 좀 과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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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ABC
] 2010-07-20 오후 1: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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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년들..좆빠지고.오줌질질쌀정도로...때려..병신만들어 놓으면..조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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