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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 2008-01-25 오전 3: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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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한테는 말하고 싶은거 다 틀어 놓아야 해요``다투어도 좋고` 자기의 이견을 제출해합니다``그 친구가 너를 너무 쉽게 봐서 그런거예요``저도 당해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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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팬
] 2007-12-21 오후 1: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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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한번 담화 하는게 조을거 같습니다 ,.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 훌 그집에서 나오든가 내하고 경력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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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1985
] 2007-12-15 오후 9: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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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지고 있기에 더 소심하면서 친구맘 알아가면서 판단해야합니다^^
또 무작정 no 하지말고 좋은 말 혹은 <현제 그럴 형편....안대거나.....>핑계를 찾아서 서로 서운하지 않게 처리해야겠는데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그쪽에게 도움이 되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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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1985
] 2007-12-15 오후 9: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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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지고 있기에 더 소심하면서 친구맘 알아가면서 판단해야합니다^^
또 무작정 no 하지말고 좋은 말 혹은 <현제 그럴 형편....안대거나.....>핑계를 찾아서 서로 서운하지 않게 처리해야겠는데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그쪽에게 도움이 되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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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1985
] 2007-12-15 오후 9: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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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 지고 있기에 더 소심하면서 친구맘 알아가면서 판단해야합니다^^
또 무작정 no 하지말고 좋은 말 혹은 <현제 그럴 형편....안대거나.....>핑계를 찾아서 서로 서운하지 않게 처리해야겠는데요...
제생각은 그렇습니다...그쪽에게 도움이 되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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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1985
] 2007-12-15 오후 9: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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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
현제까지 참아줄수있다면 본인이 아직 그렇게 할수 있다는처지 아닙니까
아무리 친구지만 yes 와 no 를 잘 판단해야합니다^^
본인이 알아서 no할때엔 끛까지 하시고 같은여자니깐 눈치보면서행동해야한다는것...
no 할때 친구가 기분상하지않게 받아드릴수 있겠는지...짐 본인이 친구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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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 2007-12-15 오후 4: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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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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