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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죠？ |
| 웃으면산다ㅣ
20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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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요.힘이있어야 가정을 돕고 자기소원을 이룩하고하지요.무작정 안된다하지말고 된다는 생각에 노력하세요.그러면 어머니볼날이 멀지않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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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죠？ |
| 한련희ㅣ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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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일이던지 최고를 다하는것이 참된 인생이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음...어떤일인지 추측은 갑니다만,자세히 무슨일인지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힘내세요~
한국에 찾아가서 온가족의 즐거운 추억남기는것도 좋겠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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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죠？ |
| ♡지나♡ㅣ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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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을 정시하고 모든 문제를 털어놓고 가족이랑 함
께 상의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수 있도록 하세요
후회하지 말고.
얼마 남지않은 시일이라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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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죠？ |
| 紅개미ㅣ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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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무슨 말 못한 사연이 있는지는 몰라도 한 가족과 실종이란 단어로 항시 마음 아프고 속상해하면 안돼요
왜 한 가족이에요? 겨울바다님 말처럼 인츰 연락을 취하세요 하나밖에 없는 가족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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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죠？ |
| 겨울바다ㅣ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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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뜻인지 알수가 없지만
그렇게 못견디도록 부모님이 보고 싶으면 연락을 취하세요. 실종이라는게 부모형제들한테 있어서 본인이 생각보다 더 속상한 일인것 같습니다.
한번이라도 전화연락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해주면 아프신 어머님도 많이 좋아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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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나 어떡하죠？ |
| 紅개미ㅣ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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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안됏네요. 어떻게 방조하여 드리면 좋을가요?
아니면 한번 한국에 갓다오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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