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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ABC
] 2009-09-03 오전 8:5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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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장 친햇든친구들이 없어졋어요..왜냐하면..내가 돈이많고 사업에성공하니까 친햇든 친구들이..나보고 많이 변햇다고 사실 나는 변한게아니고..내 사업때문에 자주 못만낫을 뿐이엿죠 하지만..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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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ABC
] 2009-09-03 오전 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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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니까...그런겁니다...그리고 사촌이 기와집지면...배아파 하는게 조선족이고..원래 조선족은...질투가 많은 민족..지금 사회에 진정 한 친구가 어딧어요..그냥 서로..이용 가치가 잇어면 같이 지낸는거고..어너 한쪽이 돈잇어면...멀어져 가는겁니다..내가 지금 사업에 성공 하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면.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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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caa
] 2008-12-16 오전 2: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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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신이 어떻게 잘처리하냐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요.많약 친구도 질투심이 넘 심하다면 좀 양보해도 않될것 같네요. 그럴땐 얼마동안 랭전을 좀 써보세요. 어쩌는가....ㅎㅎ 그래두 원래대루면 싹싹 친구도 걷어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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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caa
] 2008-12-16 오전 2: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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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지간도 대상지간.고부지간.형제지간...등등이나 비슷한것 같네요.대상지간에는 제3자를 놓고 질투하고 고부지간에는 아들이나 시아버님을 사이두고 질투할때가 많고 또 형제지간에는 부모님을 사이두고 질투할때가 많습니다.제가 보기에는 이런 질투심을 태성이고 자연현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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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의삶
] 2008-12-12 오후 1:41:00 |
인생 길에서 친구라고 하면 여러가지 친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술 친구나 아님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있나하면 웃으면서 등에다 칼 꼿고 다니는 친구도 있습니다...단지 친구라면 질투란 계념이 없을거고 친구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는것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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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U0402
] 2008-12-03 오후 12: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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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는 야심이 많아서 그래요. 남 잘되는거 배 아파하고 자기것은 다 좋고 남의것은 다 나쁘고 ... 저도 그런저런 사연으로 잠 못 이루면서 많은 사연을 격었지만 필요 없어요 지금 세월에 이런 분들이 한두명이 아니예요 속담도 있자나요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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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산다
] 2008-11-30 오후 3: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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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네요.고민하지 말고 웃으면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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