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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남강ㅣ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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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얼려서 부부정을 더 두텁게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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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남강ㅣ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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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얼려서 부부정을 더 두텁게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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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남강ㅣ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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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얼려서 부부정을 더 두텁게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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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남강ㅣ
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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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얼려서 부부정을 더 두텁게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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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김아ㅣ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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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남편은 쪼꼬마한 일도 부모며 친척들 모르게 해요...
우리 둘이서 싸워도 싸우고 ......
잘 얼려서 부부정을 더 두텁게 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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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웃으면산다ㅣ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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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지꺼 하면서
화이팅 한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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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웃으면산다ㅣ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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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하루 24시간.일년 365일해서 많이 살아야 백년.남편이 있으니 30년이상 40년은 살았는데요.
이제 반 인생이 남았어요.
웃어요.매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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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웃으면산다ㅣ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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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직 그래로네요.이제부터 싸우지 마세요.왜서 계속 싸워요?안싸우면 아무일도 없는걸요.열받을때는 에씨하던지 아니면 그까짓껏하던지 아니면 내가 너하고 같은양 하겠냐 하던지 하면서 돌아서서 웃으면 안싸우게 되지요.참 왜서 계속 싸우는지 이해안가네.장부 속이는건 따지지 마시고요 같이 돈벌어요.애는 보모찾으면 되는데요.정말 무슨세월인지.살섞으면서 사는사람들 대부분이 이렇게 사니 . 나처럼 보톨이가 최고지.ㅎㅎ
하여턴 힘내세요.
욕심 버리고 머리 비우면 매일 웃으면서 살수있어요.
행복은 못해도 매일매일 웃으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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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런남편 어쩌면 좋아요? |
| 믿음과소망ㅣ
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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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한데요 혹시 님 남편 속이거나 혹은
뭔일 숨긴거 있나요?
아님 남편분께서 님한테 숨기려거나 혹은
이혼준비 같은걸 하는건 아닌지?
정중하게 한번 상담해보고 아니라 싶으면
결판 내는걸루 해봐요~~~
나쁜 맘에서 댓글 단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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